비상선언1 연기활동과 음반으로 가수활동까지 다방면에 재능을 겸비한 임시완 임시완이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? 임시완은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기계공학전공에 맞게 엔지니어를 했을 거라 합니다. 그는 내성적이고 시키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기에 연예인과는 정 반대인 성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. 부산에서 열렸던 가요제에 참석해 예선탈락 하였지만 제국의 아이들의 소속사였던 스타제국으로부터 캐스팅되어 연예계생활을 시작합니다. 임시완의 첫 연기 데뷔작 2012년 드라마 에서 미소년 허염 역할로 배우 데뷔를 알렸습니다. 연기수업을 받은 적이 없지만 안정적인 발성과 연기로 처음 데뷔작을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 냈습니다. 두 번째 연기작품으로 살인자 역을 맡았는데 악역에 너무 몰입하게 되어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했습니다. 이후 다시 여러 가지 캐릭터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점점 안정적인 연기자로 .. 2023. 8. 6. 이전 1 다음